안녕하세요, 월담 블로거 ‘리온’ 입니다. 높은 온도와 습한 날씨가 지속이 되면서 사람들이 왜 더위를 먹는지 알 것 같은.. 그럴수록 더 챙겨야 하는 8월입니다. 달력은 분명 가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날씨는 아직 한여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더위 꼭 조심하세요..꼭….! 오늘 이야기 나눌 순우리말은 요즘 같은 더위에 입추와 어울릴 것 같은 ‘늦더위’ 입니다. 늦더위 늦더위는 여름이 끝나고 남아 있는 더위를 뜻하는 말로,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은 표현으로 소개됩니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되어도 여전히 더운 기온 · 체감이 남아있는 상태를 가리키죠. ‘일더위’와 대비되는 맥락으……. ![]()
Get into a Rut… 이제는 Shake Things Up
매너리즘에 빠졌다면? 원어민이 자주 쓰는 영어, Get into a Rut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이 똑같네.’ 특별히 힘든 일은 없지만, 설레는 일도 없습니다. 같은 길을 걷고, 같은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새 마음도 조금씩 굳어가는 것 같습니다. 영어에는 이런 상태를 표현하는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Get into a rut rut은 원래 바퀴가 반복해서 지나가며 생긴 깊은 자국을 뜻합니다. 한 번 그 자국에 빠지면 계속 같은 길만 가게 되죠. 그래서 get into a rut은 **’매너리즘에 빠지다’, ‘반복되는 일상에 갇히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문 – I’ve gotten in……. ![]()
8월 둘째주, 좋은 글귀 [필사]
안녕하세요, 월담 블로거 ‘리온’ 입니다. 아무리 여름을 좋아해도 ‘열대야주의보’ 는.. 조금 견디기엔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38도까지 올라가서 그런지 강아지 산책 또한 오래할 수가 없더라구요.. 핸드폰 안전 안내 문자도 쉬지 않고 울려댑니다. 이럴 때 일수록 무언가를 더 해내야 한다는 마음보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루이스 캐럴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여기서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줄래? 고양이가 대답했다.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어. 여기서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줄래?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정답인 길을……. ![]()
이해되지 않는 오늘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모든 일에 이유를 알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지, 왜 지금 이 시간을 지나야 하는지, 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지 말이에요. 하지만 오늘 읽은 문장이 그런 마음을 조금 내려놓게 해주었습니다. > You don’t have to understand life. You just have to live it. Sometimes the only way to learn is to live. 인생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그저 살아내야 할 뿐이다. 때로는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살아내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일들도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의미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삶은 머……. ![]()
Deep Chat – Beach Reads Questions
First I have to apologise. We did not end up having our book club meeting in July, so this update is long over due! Evangelical Feminism by Wayne Grudem had been the plan, and I had been taking lots of notes but apparently I was the only one able to get a copy! Anna had been trying to get hold of one but she soon realised that it wasn’t going to give her enough time to read the book for our next meeting if it came at all! So we decided to skip this book. I am quite glad actually as it was not the book I had expected it to be and I was mostly just hate reading it. Also I had realised that ……. ![]()
7월 마지막주, 순우리말 ‘훗훗하다’
안녕하세요, 월담 블로거 ‘리온’ 입니다. 이제는 장마가 끝나면서 말 끝나기가 무섭게 맑은 하늘과 높은 온도가 반겨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수영장에 다녀오면서 올해들어 두번째, 살을 까맣게 태웠습니다 ㅋㅋ 여름은 뭐랄까 약간 태우는 맛이 있다랄까요? 더위와 시작된 지금, 어울리는 순우리말 단어 ‘훗훗하다’ 입니다. 훗훗하다 훗훗하다는 표준어로는 확인되지 않지만 순우리말로는 ‘마음이 부드럽게 녹여주는 듯한 훈훈한 기운이 있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지금처럼 무더운 날씨를 묘사할 때와 분위기 · 감정을 묘사할 때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하죠. 예를 들어 날씨는 훗훗한 여름 바……. ![]()
7월 마지막주, 좋은 글귀 [필사]
안녕하세요, 월담 블로거 ‘날이’ 입니다. 다들 여름의 계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슬슬 휴가철이 들어간 시기! 이면서도 벌써 7월 마지막주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내일 수영장을 가기 위해 키우던 강아지를 잠시 호텔링에 맡겨두고 이제서야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게 됐습니다. 마지막주에 들어서니 조금만 외출해도 금방 지치는데요, 다들 휴가철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이제니 시, 《하얗게 탄 숲》 종이를 찢듯 마음이 찢긴다는 말을 찢어버렸다. 가슴 깊이라고 말할 때 가슴의 깊이는 어디에 이를 수 있습니까. 하나 옆에 하나가 누워 있었다. 하나 옆에 또 하나가 누워 있었다.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려보다가 미……. ![]()
be conned into, fall for, see through로 배우는 영어와 삶의 이야기
살다 보면 큰 거짓말에만 속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의 말에 속기도 하고, 화려한 광고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보며 “세상에는 저런 사람이 많겠지.”라고 믿기도 하지요.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속는 것보다,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으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영어에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be conned into ~ing 속아서 결국 ~하게 되다 > He was conned into giving away his personal information. 그는 속아서 개인정보를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 Some people are conned into thinking that all Korean men are romantic because of K-dramas. 어떤 사람들은 한국 드라마 때문에 모든 한국 남자가 로……. ![]()
2026.07 [애월담화] : 흔들려도 계속해 나가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리온 입니다! 장마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도, 계속 이어가기에도 쉽지 않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여름을 보내고, 이번달 선정도서를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지금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 이어가고 있을까? 좋아하는 일일수록 더 많이 흔들리고, 더 자주 스스로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좋아하는 일은 오래 이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달 함께 읽을 책 ‘진짜진짜최종’ 한 번쯤 파일 이름 뒤에 붙여본 적 있는 듯한.. 익숙한 단어처럼 느껴집니다. 끝인 줄 알았지만 다시 수정하고, 다시……. ![]()
숨을 고르고 말하는 한마디, I made it
겨우 도착했다는 말, 영어로는 make it to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지각할까 봐 뛰어가던 아침, 비를 맞으며 겨우 약속 장소에 도착한 날, 포기하고 싶었지만 끝내 목표 지점에 닿았던 순간. 그럴 때 우리는 단순히 “도착했다”라고 말하기보다 “어떻게든 해냈다”라는 마음을 함께 담아 이야기하곤 합니다. 영어에는 그런 감정을 담을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make it to 입니다. — 단순한 도착, 그 이상 영어에서 arrive는 그저 도착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하지만 make it to는 조금 다릅니다. 그곳에 가기까지의 과정, 서두름과 노력, 어쩌면 작은 고난까지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표현에는 늘……. ![]()


![8월 둘째주, 좋은 글귀 [필사]](https://walmong.com/wp-content/uploads/2026/08/C1A6B8F1C0BB_C0D4B7C2C7D8C1D6BCBCBFE4._28529-leDxWd-1200x675.png)



![7월 마지막주, 좋은 글귀 [필사]](https://walmong.com/wp-content/uploads/2026/07/C1A6B8F1C0BB_C0D4B7C2C7D8C1D6BCBCBFE4._28629-vDrKnl-1200x67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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