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WOLHA · LITERARY MAGAZINE
월하
시 · 에세이 · 소설 · 수필 · 칼럼. 장르를 넘어, 천천히 읽고 오래 남길 이야기를 엮습니다.
THE WOLHA WAY
글을 소비하지 않고,
머무는 방식
시와 소설, 에세이와 칼럼을 한 흐름 안에서 발견합니다.
낭독이 준비된 글은 본문에서 바로 듣고 문장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읽기 진행도가 남아 다음 방문에도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EDITOR'S DESK
이번 월하
서로 다른 장르가 나란히 놓일 때 생기는 뜻밖의 연결을 만나보세요.
비가 그친 뒤의 문장
젖은 골목이 마르는 동안, 같은 풍경도 잠시 다른 이름을 갖습니다.
(TTS) 읽는 속도를 되찾는 저녁
빨리 읽는 능력보다 내가 어느 문장에서 멈췄는지 기억하는 일이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ARCHIVE · 전체
전체의 이야기
시부터 칼럼까지, 오래 남을 문장을 한곳에서 만납니다.
메모가 하루를 건너오는 방식
어제 적은 한 줄이 오늘의 나에게 도착할 때 기록은 저장을 넘어 작은 대화가 됩니다.
(TTS) 마지막 버스가 지나간 자리
버스가 끊긴 밤, 두 사람은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체통에 없는 편지
매주 월요일 빈 우체통을 확인하던 사람에게 어느 날 발신인이 없는 봉투가 도착했다.
(TTS) 오래된 컵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금이 간 컵 하나를 오래 쓰다 보면 물건보다 시간을 버리는 일이 더 어려워집니다.
골목의 이름을 기억하는 법
지도에는 같은 길로 보이지만 오래 걸어본 사람에게 골목은 저마다 다른 시간의 이름을 가집니다.
(TTS) 느린 콘텐츠는 왜 다시 필요해졌나
정보가 너무 많은 시대에는 무엇을 오래 바라볼지 고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AI 시대에 사람이 고르는 문장의 가치
문장을 만드는 비용이 낮아질수록 무엇을 선택하고 책임질지에 대한 편집의 무게는 커집니다.
이야기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문학의 시작점이 되는 장면과 질문, 그리고 독자의 상상에 대해 생각합니다.
시를 읽는 속도
한 편의 시를 서둘러 이해하기보다 천천히 머무르는 읽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